상해사변부터 제2차 세계대전 기간까지(1932년~1945년)
일본군은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식민지 및 점령지의 여성들을 강제적으로 납치, 징용, 매수했다.
이렇게 강제로 끌려간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은 약 5~30만 명(추산)이다.
평균 나이 16세인 피해자들은 하루 평균 20명 내외에서 최대 40명 이상의 일본군을 상대하며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았다.
현재까지도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이 겪은 역사를 부정하려는 가해국의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다.
현재 한국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수는 240명, 생존자 수는 22명이다.
(2019. 03. 0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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